세븐일레븐에서 다음달 출시되는 ‘허니버터팝콘’ 상품.

세븐일레븐에서 다음달 출시되는 ‘허니버터팝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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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길림양행과 차별화 상품개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길림양행 견과류 브랜드인 바프(HBAF)의 시즈닝을 활용해 스낵, 안주,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차별화 상품을 공동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달 첫번째 콜라보 상품으로 ‘허니버터팝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길림양행은 대표작 허니버터아몬드를 비롯해 티라미수, 당근케이크 등 다양한 맛을 아몬드로 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K-아몬드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34가지 맛의 아몬드 제품을 운영하며 연간 1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K푸드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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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길림양행의 수준 높은 시즈닝 노하우를 여러 카테고리에 접목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길림양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차별화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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