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세번째)가 청정계곡으로 탈바꿈한 가평군 계곡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세번째)가 청정계곡으로 탈바꿈한 가평군 계곡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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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한 경기도 청정계곡을 소재로 한 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8월31일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을 주제로 경기도 청정계곡을 알리는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해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경기도 계곡의 다양한 매력과 안심 관광지로써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면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계곡을 공모기간 중 직접 방문해 사진과 감성적인 창작 글귀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 계곡은 가평 가평천, 가평 어비계곡, 가평 조종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동두천 탑동계곡, 연천 아미천, 고양 창릉천,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용인 장투리천이다.


작품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관광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0편 이상의 작품에 다양한 수상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제출 시 계곡 방문을 증빙하는 영수증이나 핸드폰 GPS 캡쳐 등이 필요하니 자세한 사항을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 경기관광공사 사장 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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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는 수상 작에 대해서는 온라인 전시관 전시와 공사 유튜브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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