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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개정 호소’ 이춘희 세종시장, 국회의원 전원에 친전

최종수정 2021.06.22 08:09 기사입력 2021.06.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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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지난 15일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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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이달 중 국회법 개정을 호소하는 내용의 친전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한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국회의원 전원에게 친전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친전 전달은 지난 1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1인 시위를 벌인 것에 이은 행보로 세종의사당 설계비가 연내 집행되기 위해선 더 이상 국회법 처리를 미룰 수 없다는 이 시장의 의지가 내포됐다.


시는 이번 임시국회를 국회법 개정안 처리의 마지노선으로 판단한다. 세종의사당 이슈가 대통령 선거정국과 맞물려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이춘희 시장은 친전에서 “지난 4월 국회 운영소위에서 여야는 국회법 개정안을 6월 중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여야가 이미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한 만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이제라도 여야가 세종의사당 건립에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1인 시위는 이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도 진행되는 중이며 이와 별개로 충청권 민관정협의회 등 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국회법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연이어 발표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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