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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증 받은 인도 유물 750여점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 전시

최종수정 2021.06.21 13:21 기사입력 2021.06.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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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 전시될 '시바와 파르바티' 조각.[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 전시될 '시바와 파르바티' 조각.[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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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서울 인도박물관으로부터 무상기증 받은 가네샤 조각 외 750여점의 유물을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을 새롭게 조성해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와 인도의 인연은 2000년 전 하늘이 맺어준 수로왕과 허왕후의 이야기가 담긴 ‘가락국기’에서 전하고 있다.

이를 ‘가야왕도 김해’의 기틀로 삼은 시는 2017년 인도박물관과 문화협력과 교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김해에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유물 기증은 그 노력의 결실이다. 지난 5월 협의 끝에 김양식 관장은 평생을 수집한 인도 유물 1900여점 중 750여점을 김해시에 무상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김해에서 인도 문화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머지 유물도 차례대로 기증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번 전시로 끝내지 않고 관내 여러 박물관에서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들께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과 문화교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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