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출범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오후 3시 KB금융 노원프라자에 문을 연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출범식에 참석했다.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구청에서 단독 출자, 설립한 곳으로 1일 4시간 근로, 최소 월 100만원 이상의 인건비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7월1일 주식회사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사업추진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구민들에게 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 첫해인 올해는 여성안심서비스사업, 아이돌봄택시 등 공공일자리사업과 앞으로 주식회사의 핵심사업이 될 보건용 3D(KF) 마스크 제조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고 기본교육으로도 어르신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전달, 축사, 점등식, 현판식,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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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인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당연 일자리 창출”이라면서 “어르신일자리주식회사가 노원구 어르신들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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