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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류장 앞' 노고산동 해체공사장 안전조치 지시

최종수정 2021.06.18 16:56 기사입력 2021.06.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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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시는 마포구 노고산동 대로변에 있는 철거현장에 안전조치를 지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광주 학동에서 철거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하자 지난 14일 시내 해체공사장 359곳 전체에 대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노고산동 철거 현장 역시 14일부터 공사가 중지됐다가 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점검을 거친 후 17일 마포구로부터 공사 재개를 통보 받았다.


하지만 서울시는 공사장이 대로변 정류장에 가까운 만큼 시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17일 건축안전자문단 위원들과 추가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철거 폐기물 낙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마포구에 보행안전통로 설치, 보행로 신호수 배치 등 즉각적인 조치를 통보했다. 철거 공사는 안전 조치 이후 재개될 것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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