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는 16일 교내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34명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학은 2019년 각 분야 최고경영자가 다분야 문화콘텐츠를 두루 경험함으로써 감성·창조경영을 주도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2019년 중부권 대학 중 처음으로 이 과정을 개설했다. 2기 수료식은 이달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생들이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