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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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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시장 에코 쥬얼리 상품 디자인전’ 열어 … 부산과학기술대·북구, 지역상권 살리기 사업

‘구포시장 에코 쥬얼리 상품 디자인전’ 열어 … 부산과학기술대·북구, 지역상권 살리기 사업

최종수정 2021.06.16 08:03 기사입력 2021.06.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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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북구문화플랫폼서 전시

부산과학기술대와 북구가 함께 연 에코쥬얼리 상품 디자인전.

부산과학기술대와 북구가 함께 연 에코쥬얼리 상품 디자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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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 상권을 살리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부산 북구와(청장 정명희)와 공동으로 ‘구포시장 친환경 쥬얼리 상품 디자인전’을 오는 17일까지 연다.

전시회는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이다.


부산과기대와 북구는 지난 4월 ‘구포시장과 구포역세권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북구문화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구포이음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구포시장상인회, 구포역세권상권상인회 등의 후원과 부산과기대 디자인과 교수와 재학생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원균, 김정숙, 김익환, 김경준, 김미진, 이병두, 장유리, 고민지, 허난경씨 등 지역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재능기부로 대거 참여해 전시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ECO?친환경’을 모티브로 설정한 이 전시회는 현재 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친화센터 건립사업’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쥬얼리상품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 개시장이라는 낡고 혐오스런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천혜의 낙동강 자연 자원과 친환경 반려동물친화센터를 연계한 지역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큰 변화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총괄 책임을 맡은 김학진 교수(부산과기대 디자인과 교수)는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쥬얼리상품 디자인을 위해 우리 대학교 부동산유통경영과와 기계과 교수들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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