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통해 일본시장 공략” CJ ENM, 日 TBS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은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BS그룹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타깃 콘텐츠의 공동제작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회사는 CJ ENM과 TBS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드라마·영화·예능·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배급하고, 웹툰·만화 공동 제작, 오프라인 콘서트 기획, 콘텐츠 포맷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콘텐츠 경쟁력이 입증된 CJ ENM과 TBS그룹은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TBS그룹은 전 세계에서 리메이크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와 예능 ‘SASUKE’, ‘풍운! 타케시성’ 등을 제작한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다.
최진희 CJ ENM 영화·드라마 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가 제작 역량을 한데 모아 글로벌에서 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CJ ENM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사와의 협업 확대를 통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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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이 타쯔오 TBS그룹 전무이사는 “TBS홀딩스는 글로벌 신규 시장 진출·확대를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TBS그룹과 전 세계에서 콘텐츠 경쟁력이 입증된 CJ ENM이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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