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일대 의정부 유적 발굴 현장 모습. 서울시는 현재 유적 정비 사업을 벌이는 광화문광장 동쪽 1만3000㎡(옛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의정부 터'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 '의정부 유적' 현장공개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총60명(1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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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