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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택시 등 은평구 적극행정 사례 타 시·도 벤치마킹 확산

최종수정 2021.06.14 08:32 기사입력 2021.06.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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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분야 그린모아모아사업, 의류업체 협약 등 사업 외연 확장...골목길 지장전주 정비, 가족정책 분야 아이맘택시 벤치마킹 등 사례 공유

아이맘택시 등 은평구 적극행정 사례 타 시·도 벤치마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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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구민들의 일상에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구민체감형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중점과제로 추진한 중점사업들이 ‘2020.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상반기 우수상과 하반기 최우수상을 수상, 12월에 실시한 ‘은평구 올 해의 적극행정’ 선정 이벤트에 총 1270명의 구민들이 참여하는 등 구민참여형 적극행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19년10월 시범운영(20개 거점)을 통해 시작된 ‘자원재활용 그린 모아모아 사업’은 2021년6월 현재 16개 모든 동주민센터(150개 거점)로 확대 되었고, 버려진 아이스팩을 세척, 소상공인이 재활용하도록 하거나 의류생산이 가능한 투명페트병을 아웃도어 업체에 납품하는 등 재활용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또 도로 중앙에 위치, 수년간 소방차 등 긴급재난 차량 통행을 방해한 지장전주를 옮겨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화재 등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횡단보도 바닥신호등을 개발, 등·하교길 학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아이 낳기 좋은 은평을 만든다는 취지로 시작된 ‘아이맘 택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및 임산부 보호를 위한 전국 최초 전용택시 제도로 올 6월 현재 2500여명의 회원이 등록하는 성과를 만드는 한편 여성가족부에서의 사업소개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를 비롯한 타 시·도로 확산되고 있다.

아이맘택시를 이용한 김00씨는 “100일도 안된 아기를 태우고 운전할 용기도 없고, 매번 남편에게 부탁할 수도 없었는데 집 앞에서 바로 타고 병원입구에서 내리고 4번 이용해 봤는데 기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고 이용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적극행정 성과를 앞으로 우리 구의 핵심 역량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전개,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지원과 우수공무원 선정 등 적극행정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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