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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에 축하 메시지 보내…입당 이야기는 아직

최종수정 2021.06.14 08:53 기사입력 2021.06.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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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박수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박수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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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게 당선 축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3일 한 언론에 "윤 전 총장이 오늘 오전 당선을 축하한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왔다"고 밝혔다. 다만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와 관련해선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에게 "저도 대선 승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윤 전 총장과 직접적으로 연락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통상적인 덕담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로) 특정해서 언급하지 않겠다는 취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라며 "모든 대선 주자들에게 불가근불가원 원칙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각종 언론 인터뷰에서 야당 대선 경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8월 중으로 윤 전 총장이 입당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인터뷰에서도 "윤 전 총장이 만약 8월 정도까지 (입당을) 결심하지 못하면 국민들 입장에서도 답답한 지점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대표가 당선을 계기로 윤 전 총장과 직접 소통하게 되면서 입당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게 될지 주목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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