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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100명 떴다 … 직장·가사 병행 울산 제3기 ‘100인의 아빠단’ 온라인 발대식

최종수정 2021.06.13 07:52 기사입력 2021.06.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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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 5개 분야 학습, 부부 공동육아 문화 확산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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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제3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유튜브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3~7세 자녀를 둔 울산에 거주하는 육아나 가사 초보 아빠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제3기 100인의 아빠단’을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은 송철호 시장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100인의 아빠단 선서, 자녀들과 아빠가 함께하는 100파더 요리교실 등으로 진행됐다.


‘제3기 100인의 아빠단’은 일과 가정 모두 중요하게 여기고 함께하는 육아의 필요성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에 대해 체계화된 학습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육아 비법을 공유해 부부 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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