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20개사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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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4년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산업 선도기업 100개사를 발굴,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20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김해에 있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지식기반서비스업은 5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평가전문기관의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가렸다.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시와 도내 6개 금융·관계 기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시의 5000만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 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한다.


경남중기청의 기업지원 컨설팅 및 유망중소기업 지정 가점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금리우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및 수출 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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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김해형 강소기업을 넘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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