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행 택시' 타고 '파주 관광'‥ 14일부터 예약
운정역~파주 출판도시~오두산 통일전망대~임진각 관광지~문산역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시가 파주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여행 택시'를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여행 택시' 대표 운행 코스는 평화와 통일 염원이 담긴 파주의 매력을 함축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
운정역에서 승차해 파주 출판도시~오두산 통일전망대~임진각 관광지를 둘러보고 문산역에서 하차한다.
이용요금은 기본 3시간에 6만 원이며, 1시간당 2만 원을 지불하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 요청에 따라 코스 변경도 가능하다.
예약은 이용일 3일 전까지 파주 여행 택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여행 택시' 운행 기사는 사전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했으며, 고객응대 서비스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하고 여행 가이드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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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중 하나로, 파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여행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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