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정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52·사법연수원 26기)이 처음 출근하며 "검찰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검장은 11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취임식 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중앙지검 형사1부 등에서 오랫동안 수사 중인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관심이 많은 것을 다 이해하고 있다. 찬찬히 검토해서 나중에 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법무부와 대검이 논의 중인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해서는 "여기(중앙지검) 의견을 다 수렴한 것으로 안다. 저도 열심히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직전 근무 부서인 법무부 검찰국에서 중간급 간부 인사를 마무리하고 왔냐는 질문에는 "더 이상 인사 업무를 하지 않아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AD

이 지검장은 지난 4일 단행된 검찰 고위급 간부 인사에서 법무부 검찰국장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이동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