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리 개혁안 반대, 이건희 미술관 유치 등 현안 사업 추진 사활

조규일 시장 기재부 방문 [이미지출처=진주시]

조규일 시장 기재부 방문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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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부터 9일까지 정부서울청사, 국회, 재경위원회,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기획재정부 방문에서는 2022년도 진주시 주요 국비 현안 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심의관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행정안전부 방문에서는 재정경제 실을 방문하여 지방교부세 등 주요 재정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인 ▲금산경로당 건립사업 ▲상대동 경로당 건립사업 ▲문산 덕남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등 6건의 사업에 대해 지역 균형발전 촉진과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했다.

시는 지난해 대비 1381억원이 증액된 5244억원의 국비 등 이전 재원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국비 확보를 위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예산 확정시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중앙부처를 방문하기 전 조규일 시장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앞에서 LH 분리 반대 항의 시위를 펼치고 있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LH)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지역을 위한 헌신에 고마움의 뜻을 전달하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을 방문해 현재 지역 내 화두인 정부의 LH 분리 개혁안에 대한 진주시의 의견을 전달하고 이건희 미술관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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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방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시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LH 분리 개혁안 반대와 이건희 미술관 유치 등 지역 현안을 위해 시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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