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유정이 청순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꾸밈없이도 완벽함을 자랑하는 미모에 팬들은 "생얼이 이게 가능하냐", "세상에서 젤 예뻐요", "천사같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7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에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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