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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025년까지 신약 전문가 1만명 양성…하반기 K-반도체 인프라사업 2개 예타"

최종수정 2021.06.10 10:57 기사입력 2021.06.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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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제1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모두발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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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세계 5대 신약개발 강국 등극을 목표로 2025년까지 신약 전문가 1만명을 키운다. K-반도체 산업 집중 육성 관련 예비타당성조사(예타)도 본격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임상 전 단계 스마트화,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임상 집중지원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세계 5대 임상시험·신약개발 강국도약 목표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까지 전문가 1만명을 양성하고 기업의 임상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조2000억원의 범부처 신약개발 R&D자금, 바이오관련 정책펀드 등을 활용해 지원할 것"이라며 "보스턴 바이오밸리에 지원거점도 설치해 미국시장 임상연계·컨설팅 등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K-반도체 육성 관련 예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홍 부총리는 "반도체 빅사이클을 기회로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의 대규모 시설 투자와 연계된 재정사업도 이에 맞춰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 내 양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중부권 첨단패키징 플랫폼 구축 등 2개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신규 예타를 추진한다.

민관공동투자 대규모 인력 양성 사업과 더불어 예타가 진행 중인 PIM(연산·저장기능 통합)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개발, K-sensor 기술개발 등 3개의 성장기반 강화사업에 대한 예타 절차도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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