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허니 애프터눈 티 세트'(사진제공=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허니 애프터눈 티 세트'(사진제공=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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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다음 달 31일까지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허니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국내산 꿀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세이버리(입가심용 음식)가 준비된다. 가격은 1인 5만5000원이며 2인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페어몬트 환경 보전 캠페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꿀벌 보호 활동(Bee Sustainable)'의 첫 시작으로 생태계 보존을 위한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디저트 트레이 가장 위 칸에는 허니 초콜릿 화분이 준비된다. 화분 모양의 쿠키에 헤이즐넛 초콜릿 크림을 채우고 그 위에 벌 화분(Bee Pollen)을 뿌린 후, 핸드 메이드 허니비를 올려 귀여운 디저트를 완성했다. 허니 코코넛 마카롱은 코코넛 밀크를 넣은 초콜릿 가나슈로 안을 채우고, 중간에 벌집 꿀을 넣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달콤한 꿀맛을 즐길 수 있는 마카롱이다. 벌집 모양의 초콜릿 위에 소량의 생강을 추가한 레몬 케이크를 올려 완성한 꿀 생강 레몬 케이크도 있다. 이외에도 벌집 모양의 애플망고 파블로바, 슈가 크래프트 나비와 식용 꽃을 얹은 티라미수 에끌레어가 준비된다.

세이버리로는 양파 잼과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프로슈토, 국내산 캐비아와 훈제 연어를 올린 브리오슈, 커리 향이 일품인 치킨 코로네이션, 버섯 키슈가 준비된다. 홈메이드 스콘 2종과 페어몬트 아이스크림도 제공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시 커피 또는 차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페어몬트 허니 밀크 티, 허니 비터 블랙 티, 허니 슈페너 등 유기농 벌꿀을 넣어 만든 시즌 특선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은 "페어몬트 호텔 앤 리조트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호텔 자체 양봉을 시작했을 정도로, 지난 10년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왔다"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역시 국내에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동시에 생태계 보존을 위한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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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올해 3분기 내 도시양봉가 그룹 '어반비즈서울'과 협업해 서울 시내 도심 양봉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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