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메가시티 힘 모은다
8일, 부울경 3개 여성가족정책 연구기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여성가족재단,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울산여성가족개발원 등 3개 기관은 8일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년·여성·가족이 살고 싶은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의미로 마련됐다.
그동안 여성 가족정책 연구기관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3월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체계 구축을 준비해 왔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여성 가족정책 분야 연구 및 사업 협력, 부·울·경 생활공동체 조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 여성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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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말순 경남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저출산, 청년 인구 유출 문제로 지역 발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 지역의 연구 기관 협력으로 경상권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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