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학생 4-H회 과제활동 지원 … '지·덕·노·체' 함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학생4-H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산여자중학교와 영남삼육중학교 2개교에 과제활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인여자중학교, 문명중학교를 포함한 4개교 학생4-H회에 자연정화 봉사활동과 텃밭가꾸기, 생활원예실습 등 농심 배양을 위한 다양한 과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경산여중은 지난 3일 학생4-H회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농심함양 및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 4-H 과제활동으로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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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김종수 소장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과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농촌에서 시작된 지·덕·노·체 4-H이념을 도시의 청소년들에게도 농촌사랑과 자연과 더불어 정서함양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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