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광섬유케이블·광통신부품 제조공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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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일 군청에서 광섬유케이블 및 5G용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광케이블㈜(대표 정지영)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광케이블㈜는 대마 산업단지 내 7511㎡(약 2272평)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케이블㈜는 광가입자용 케이블 분야에서 이미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해 단기간 내 국내 통신망사업자와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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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광케이블㈜가 광섬유케이블 분야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지역민과 산단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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