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사업 4건, 재난 안전 사업 3건 등 총 7건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차석호 함양부군수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이미지출처=함양군]

차석호 함양부군수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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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일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 과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관련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차석호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4건 30억원, 재난 안전 사업 3건 21억 5000만원 등 총 7건, 51억5000만원의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이날 ▲운곡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함양위천 재해예방 사업 ▲백연군계획 시설 도로(소로 2-84호선) 사면보완공사 ▲도촌마을~백무동 계곡 탐방로 조성 ▲대구선 농어촌 도로 확 포장 공사 ▲함양정수장 기능보강 및 재해예방 사업 ▲학골소하천 정비공사 등 7건의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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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역에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며 “사업이 꼭 추진돼야 하는 상황인 만큼 잘 헤아려 사업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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