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남부 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건의 공동 기자회견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합천군·진주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은 남부 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합천군·진주시·통영시·거제시, 고성군은 남부 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최용남 합천 부군수, 정준석 진주 부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340만 경남도민의 염원인 남부 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국가균형발전 및 경남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국토교통부에는 노선변경 등 지역주민으로부터 제출된 의견을 최적의 방안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관계 부처에는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절차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 요청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지역 간, 주민 간 갈등을 멈추고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5개 시·군은 역사 및 노선 결정과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의 가교 구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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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시행 중인 남부 내륙철도 기본계획은 애초 2020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행정절차 이행 등의 사유로 2021년 5월로 한 차례 연장 후 다시 한번 연장돼 2021년 10월 29일 기본계획을 마무리하고 노선 및 역사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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