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자원봉사센터,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안의 손수건' 캠페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내 안의 손수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경남 18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활동은 '안녕한 경남 만들기 기후 위기 대응 공동실천 행동'의 목적으로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으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해나가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족 봉사단이 참여해 농촌체험농장 '쪽하담'에서 치자를 이용해 천연염색으로 손수건을 만들었다.
완성된 손수건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손수건 염색 활동에 참여해 보람 있었고, 탄소 중립을 위해 가정에서도 꼭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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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이영학 센터장은 "일회용 물티슈나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자는 캠페인이 확산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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