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치과 기탁금으로 연말까지 15가구에 국&반찬 지속 전달

경산시 진량읍지역사회보장協,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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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산시는 1일부터 연말까지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종류의 국과 반찬을 배달하는 '사랑의 반찬' 배달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6개의 지정기탁사업 중 첫 번째 프로젝트다. 승원치과에서 후원받은 기탁금 700만원으로 맛도 일품, 영양도 일품인 국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말식·박승일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진량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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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랑의 반찬 배달을 비롯해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용품 지원, 저소득 중증장애인 생필품 지원 등 앞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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