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공동체협력지원가와 지역 경제인 만나 부울경 메가시티 설명

경남도, 메가시티 공감대 확산 위한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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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 속으로 찾아가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8일 청년 플랫폼 '마루'와 창원상공회의소를 각각 찾아 경남 지역 공동체협력지원가 20여명과 지역경제인 지방정책위원 12명을 대상으로 부울경 메가시티의 개념과 미래 모습을 설명하고 그 속에서 공동체협력지원가와 지역 경제인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공동체협력지원가를 대상으로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도민 개개인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내용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로컬제작자(창의적 소상공인)인 '공유를 위한 창조'의 경우, 원래 부산 지역의 청년들이지만 경남의 산과 바다가 좋아서 경남에 지사를 내고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점,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통해 출퇴근할 수 있는 점 등을 사례를 들며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동체협력지원가는 올해 3월 발족한 것으로,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창원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정책위원회에서는 산업·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설명이 진행되었다. 지방정책위원회는 수도권과 지역기업 간의 격차 완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지역기업가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도는 부울경이 다른 권역에 비해 메가시티가 됐을 때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더 잘 갖춰져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부울경 광역 대중교통망이 제대로 갖춰지면 경남도 전체의 경제 활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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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도는 각종 위원회나 단체 등 회의 시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이해 제고를 위해 설명과 논의의 시간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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