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관내 사과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미지출처=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관내 사과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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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내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박일호 시장도 함께 방문해 사과 적과(열매솎기)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최근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낙과 피해를 본 농가를 방문해 격려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촌인력의 지역 간 이동 제한과 외국인력 유입이 줄어 농촌 일손이 부족하며, 특히 사과 농가의 경우 봄철 적정한 강우로 인해 꽃눈형성이 많이 돼 평년과 비교해 착과율이 높아 열매솎기 작업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부서별 1회 이상 일손을 돕고,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농가와 지원 희망자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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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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