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무료 순회진료 및 매몰지 관리를 통한 질병 발생 사전 차단

경상남도, 하절기 가축방역 및 축산물안전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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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가축 방역 및 축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한 가축 전염병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축산 농가는 축사 내외 주기적인 소독을 하고, 모기 매개 가축 전염병에 대한 예방 접종을 사전 마쳤다.


또한 우천 시 매몰지 관리를 위해 장마 전 매몰지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축사 주변에 있는 매몰지는 살충제 살포해 매몰지를 관리한다.

가축이 아프거나 폐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동물 질병 진단이나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축산 농가 전용 가축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가축 진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순회 진료를 추진한다.


6월부터 가축진료반이 해당 마을을 방문해 무료로 병든 가축을 치료하고, 필요시 가축 약품을 제공하는 등 농가 가축 질병 컨설팅도 병행한다.


여름철 축산 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6월 7일부터 3주간 축산물 제조업체, 보관·판매업체 등 450개소에 대해 '여름철 축산물위생 취약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


영업장 위생 점검 시 코로나19 방역 수칙 운영 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점검자는 되도록 영업자와 비접촉 점검을 하고, 마스크 등 필수 방역 장비를 착용 후 점검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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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지에서 시정하고 국민 보건 상 위해도가 높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법 적용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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