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안녕, 모란' 등과 연계해 궁중장식화 조명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 심층탐구'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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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왕실문화 심층탐구'를 7회에 걸쳐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31일 전했다. 왕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새로 꾸민 궁중서화실, 특별전 '안녕, 모란' 등과 연계해 궁중장식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모란도', '요지연도', '해학반도도', '곽분양행락도', '한궁도', '책가도' 등이다. 하나같이 왕실의 위엄을 나타내는 동시에 나라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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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는 유재빈 홍익대 교수(궁중장식화, 상징과 염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를 비롯해 박본수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서왕모와 신들의 잔치, 요지연도), 김수진 성균관대 초빙교수(장수와 서상: 해학반도도의 전통과 의미), 서윤정 명지대 교수(그림에 담긴 한평생의 부귀영화: 곽분양의 즐거운 잔치), 윤민용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장수와 복록의 공간, 한궁도), 김수진 성균관대 초빙교수(꽃길만 걸어요: 모란도 병풍의 쓰임과 의미), 강관식 한성대 교수(꿈과 욕망의 진열대, 책가도) 등이 참여한다.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 신청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실시간 방송주소를 전달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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