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장년층 재취업 위한 일반경비원 양성
만 40~65세 구민 90명 대상 일반경비원 양성 교육 과정 무료 진행... 6월9일까지 1회 차 교육 과정 30명 모집…실질적인 취업지원서비스까지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고용정체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 40~65세 구민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거쳐 90명을 모집,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회차 별로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과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교육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를 통한 1:1 상담 등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알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1회 차 경비원 양성교육 모집기간은 5월31일부터 6월9일까지, 교육기간은 6월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3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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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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