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고령 각 1명씩…31일 0시 기준 경북 누적 확진자는4692명

휴일인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휴일인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시민들이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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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에서는 30일 다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18명(해외유입 3명 포함) 추가 확진됐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명 증가한 4692명(해외유입 130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자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경주시·구미시 4명씩, 김천시·경산시 2명씩, 성주군·고령군 각 1명씩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은 같은 지역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나머지 1명은 학교 기숙사 복귀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다른 2명은 대구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전날 확진된 서울 광진구 거주자의 접촉자다. 다른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A노인시설과 S단란주점 관련들이다. 경산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대구 달서구 거주자의 접촉자다.


성주군 확진자 1명은 전날 확진된 구미 584번의 접촉자, 고령군 확진자 1명은 대구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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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81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1.6명을 기록했다. 현재 252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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