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월 한 달간 '교복 학교주관구매 지침서 개정'을 위한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
교복 학교주관구매는 각 학교가 선정업체와 계약을 통해 교복을 구매하는 제도다. 교복 가격 안정화 방안에 따라 2015학년도부터 도입됐다.
업무지원단은 경기교육청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교사 등이 교복 학교주관구매 지침서를 개정, 보완작업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교복 업무담당자 교체 때 업무인계의 유연함, 업무 효율성, 교복 지원사업 문제점 검토와 개선 의견 등을 제안해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의 현장 안착에도 힘을 쏟는다.
경기교육청은 교복 학교주관구매 지침서가 확저되면 학교주관구매 때 지원청과 학교의 담당자들이 업무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와 파일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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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호 경기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업무지원단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지침서를 개정, 보완하고 업무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지침을 안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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