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미국 동안 노선에 임시선박 1척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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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동안 노선에 임시 선박 1척을 추가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부산에서 출발한 1800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다목적선(MPV) 'HMM 두바이호'에는 1232TEU의 화물이 실렸다. 선박은 다음 달 30일 미국 뉴욕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MPV는 일반적으로 석유화학 설비, 발전설비와 등 초대형 특수 화물이나 중량 화물을 운송하지만 필요에 따라 컨테이너도 실을 수 있다.


HMM은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불가능해지자 이번에도 MPV를 투입했다. HMM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투입한 MPV는 '우라니아호', '울산호' 등 총 7척이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미주 서안 14회, 미주 동안 5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임시 선박 총 25척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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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관계자는 "임시 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 화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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