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확진 잇따라…광주서 밤사이 4명 양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해 자가격리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랐다.
2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80~2783번으로 분류됐다.
2780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2627번과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27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781·2783번은 경기 고양시 3045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다. 고양 3045번은 전남 장성군민으로 지난 12일 확진됐다.
2782번은 지난 15일 확진된 양산 360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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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나오면서 이틀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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