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합천군향우회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정책 간담회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속 건설 결의문 발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남도 남명학사 서울관에서 경남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경 도민회 최효석 회장과 재경 합천향우회 문희주 회장 등 주요 임원 12명과 합천군, 남부발전 관계자가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합천군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데 향우회에서도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군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합천군이 저출산, 저성장, 고령화 등으로 쇠퇴의 길로 들어섰고, 군 자체 노력만으로는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향우회에서는 3020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추구하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타향에서나마 힘을 보탤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 지역소멸 위기의 합천군이 새로운 동력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청정에너지 발전소 유치로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인구증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발전소 건설로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
▲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첨단농장 등 지역농업시설을 유치하는 데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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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발표 후, 문 회장은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군이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향에 계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것이며,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가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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