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소년 대상 ‘식품가공 기능사 자격반’ 운영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준석)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식품가공 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을 익히고 식품 가공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지난달 개설해 오는 7월 13일까지 총 14차례 진행된다.
전남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식품가공 이론, 사과 젤리 제조, 우유 품질 검사 등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식품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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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농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이끌고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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