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울진군, 상생발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농업, 문화, 예술, 관광 등 각종 교류 협력 적극 추진키로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과 경북 울진군이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전남 담양군은 지난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담양군-경북 울진군 간 우호 교류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우호 교류 협약 체결은 전남·경북 상생협력회의 부대 행사로 개최돼 동·서간 화합과 교류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했다.
두 지자체는 각각 산림,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지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여건 성숙 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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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동·서 협력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로서 전남과 경북이 더욱 긴밀히 공조해 고령화 문제 등 심각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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