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교육부·경남도 평생학습 공모 선정 … 24개 사업 69개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교육부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남도의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1억46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시는 올해 26개 사업, 69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부 사업은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지역 역사 인물 탐구 활동가 양성반 등 5개 사업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체적 학습 시민 양성과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 정체성 형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한다.
경남도 사업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자녀에게 들려준 이야기책을 제작하는 ‘엄마는 말이야’, 생애 첫 투표를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권자 의식을 함양하는 ‘通(통)하는 청소년’, 군인 목공소, 퇴근길 학습방 등 19개 사업 34개 프로그램으로, 7단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2개 사업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잠재적 학습공간과 역량 있는 주민 강사를 발굴해 누구나, 어디서든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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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지역 평생교육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사업들을 추진해 시민의 행복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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