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에 대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발주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구축 공사를 수주하면서 원전 플랜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릭 e종목]"현대건설,원전 플랜트 건설 기술력 인정"…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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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프라와 병원 건축뿐만 아니라 원전 플랜트에서도 기술력이 높아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해 주택 분양 물량이 역대급인 5만2000세대로 이익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등 원자력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하는 1단계로 시공 규모는 2332억원이다. 입찰 방식이 기술경쟁만으로 낮찰자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개발이 확대되면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국가들은 탄소 중립 목표를 위해 그린수소 개발에 나섰다. 원자력 발전은 재생에너지대비 출력 조절이 유연해 그린수소 생산에 효율적이다. 이 때문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선진국에서 원자력에너지를 친환경에너지로 포함하고 있다. 미국은 향후 7년간 32억달러를 소형모듈원자로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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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경우 영국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신규 원전 추진 국에서 수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또 올해 3분기 이집트 엘디바 원전(15억달러) 수주도 추진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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