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기념 한정판 발매

대구시, 지역화폐 '행복페이' 연간 규모 8000억 … 공카드 배부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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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는 6월 1일부터 '행복페이' 공카드 배부처를 기존 DGB대구은행 영업점에서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상품권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기념해 대구행복페이 공카드에 보훈 이미지를 삽입한 한정판을 발매해 대구사랑 및 역사와 보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매월 10% 할인충전 가능하다. 최대 50만원 충전 시 5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이래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구행복페이는 현재 36만700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1년간 총 8000여 억원이 발행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의 생활과 지역경기 회복에 큰 활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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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대구행복페이 3000억원이 4개월 만에 조기 매진되고 올해는 1조원까지 확대 발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결제 편의성 및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IC카드를 도입하고 QR코드 모바일 결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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