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박진현 경영본부장(왼쪽)이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오른쪽)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철도공단 박진현 경영본부장(왼쪽)이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오른쪽)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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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26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남녀고용평등 강조 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 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그간 지속적으로 여성 관리자와 임원 비율을 확대하고 여성인재 채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운영한 점과 경력단절여성 채용 가점을 부여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앞서 철도공단은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개선해 6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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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남녀고용 평등 우수기업 선정과 표창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성한 결과”라며 “철도공단은 앞으로도 평등한 인재 육성을 지향하고 포용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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