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2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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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이 지역 중심 스포츠클럽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전 중인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에 한발 다가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5일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공모사업 2차 발표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됐고 군은 뛰어난 체육 인프라, 활발한 체육인 활동, 지원 계획 적합성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과했다.


군은 복합 문화스포츠 시설인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비롯해 이용대 체육관, 하니움 복싱체육관, 공설운동장, 축구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에서는 배드민턴, 축구, 탁구, 복싱 등 36개 종목 176개 클럽이 있고, 5300여명 회원이 체육회에 등록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도시다.


심사에서 군은 이러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군은 매년 2000만원, 5년간 총 1억 원 매칭사업비 지원은 물론 ‘화순군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대한체육회는 내달 초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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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은 체육회, 종목별 협회 등과 연계·협력해 화순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현장실사 준비를 철저히 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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