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환경문제 해소"... 경기도, '마을형퇴비자원화 시설' 확대
연간 1만 5000톤 우분 퇴비 저장 시설 설치‥ 경종 농가 무상제공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이달부터 '마을형 퇴비자원화 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마을형 퇴비자원화 시설'은 우분 퇴비를 연간 1만 5000톤을 저장하는 공동퇴비사다. 소 사육 농가에서 생산된 퇴비를 장기 저장하고, 부숙 완료된 퇴비를 인근 논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규모 농경지 주변 중심으로 '마을형 퇴비자원화 시설' 28곳을 확충해 퇴비 운반, 살포, 경운 등 경종 농가에 퇴비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퇴비 유통 전문조직' 확대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도 지원을 받아 '마을형 퇴비자원화 시설' 설치 사업을 수행하거나, 퇴비 유통 전문조직으로 활동할 민간 사업자를 모집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와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축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