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고교가 약속했다 이것을? 동명대 동명사회봉사단·배정미래고 ‘자원봉사’ 협약
매월 2회 고교생과 대학생 함께 어르신 ‘뷰티케어’ 나서기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자원봉사를 함께 하기로, 대학과 고교가 이색적인 협약을 맺었다.
동명대(총장 전호환)는 배정미래고교(교장 김미영)와 지난 24일 오후 2시 학생복지관 304호에서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원활한 인적교류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봉사활동 지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자원봉사 정례화를 지원하고 우수인재 양성과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동명대 봉사단 학생들은 오는 27일 배정미래고 학생들과 함께 월 2회 어르신 뷰티 봉사를 부산남구노인복지관에서 펼친다.
향후 고교 자율 동아리 ‘美드림’과 뷰티케어학과 봉사동아리 ‘뷰티나누기’는 서로 콘텐츠를 연계해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뷰티케어학과 학과장 김서인 교수는 “두 학교 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지자체와 연계한 미용 콘텐츠 개발 등 지역사회와 학생을 위한 활발한 활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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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 단장 이준연 학생처장, 강완수 학생지원봉사 팀장, 김용수 학생지원봉사 담당자, 뷰티케어학과장 김서인 교수, 시각디자인학과장 정원준 교수, 시각디자인 원종윤 교수와 배정미래고등학교 교장 김미영, 김미혜 교무기획부장, 강훈구 취업지원부 선생님, 정예지 선생님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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