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통큰 투자, 지역사회 동반성장 이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사회의 파트너로 주목 받고 있다.
25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과 7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그리고 1200개 이상의 워크베이로 단일 수입차 브랜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특히 서비스센터는 2014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는 중이다. 2014년 경기도 안성시에 520억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했고, 건립 5년만인 2018년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350억원을 추가 투입해 약 2배 규모로 증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지역사회를 위한 투자는 다양한 자동차 교육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 및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등의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2015년에는 국내 수입차 업계 교육 관련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단독 교육 시설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Training Academy)를 열기도 했다. 총 25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지어진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단독 교육 시설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 역시 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6년만에 누적 기부금액이 수입차 업계 최고 수준인 301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사화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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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주요한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및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통해 수입차 1위의 위상을 지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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