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당대표 취임 30일, 제21대 국회 임기 개시 1년을 맞아 민생 중심의 당정운영을 위해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는 4·7재보궐선거 이후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국 17개 시도당을 포함한 모든 당 구성원이 참여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사회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당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당은 이날부터 광주광역시 내 8개 지역위원회별로 소규모 간담회, 현장방문, 찾아가는 민주당(현장당사) 형태의 ‘민심경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당 차원의 ‘찾아가는 민주당’은 오는 27일 오후 3시30분 서구 상무역사거리에서 송갑석 시당위원장이 민심을 청취한다.
모든 현장 소통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 국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공식홈페이지에 별도 의견접수 페이지도 개설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을 포함한 17개 시도당은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결과를 취합해 ‘현장 민심보고서’를 중앙당에 전달할 예정이며, 결과는 내달 1일 송영길 당대표의 대국민 보고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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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서구갑 국회의원, 전략기획위원장)은 “우리당의 재보궐선거 패배는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에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새기고 또 새겨 진정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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