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문화 생활에 기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올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지난 6일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감안해 지난 20일부터 농협은행 고흥군지부와 지역농협을 통해 발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2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상당의 금액을 바우처 카드로 발급해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대상은 관내 주소를 1년 이상(2021.1.1.기준)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 75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 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업 이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군 사업량은 7563명(15억1300만원)으로, 1차 신청에서 7134명을 확정해 발급을 개시했고, 1차 신청에서 누락된 경우나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2차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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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관내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여성 농업인이 전체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정된 곳에서 전액을 사용하여 반납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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