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 첫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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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역 첫 공연을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내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와 재정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는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한다.

순천문화재단은 청춘마이크에 참여할 광주·전남권 38개 팀의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지난 5일 발대식을 통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지역별 매칭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권역 내 지역 명소 및 문화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 공연을 통한 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 첫 공연은 권역 내 대표 가족 여가 공간에서 청년예술가들의 힐링 공연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 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을 찾아가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석에 2m 간격으로 거리두기, 장소별 전문 경호요원 배치, 공연장 수시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즐기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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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발굴된 청년예술가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며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문화의 에너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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